경험 기반 구체화
인턴 기간 중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마케팅 실무에 직접 활용했습니다. 엑셀에서는 광고 채널별 성과 데이터를 정리하는 자동 집계 시트를 만들어 매주 보고 자료를 빠르게 뽑을 수 있게 했습니다. 수식과 조건부 서식을 활용해 이상 지표를 바로 시각화했고, 팀에서 이 방식을 계속 쓰게 됐습니다.
파워포인트로는 캠페인 성과 보고서를 제작했습니다. 숫자를 나열하는 방식 대신 핵심 지표 3개를 강조하고 시각화하는 구성을 사용했습니다. 이후 팀장이 보고서를 보고 내용을 빠르게 이해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도구보다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좋은 보고서의 출발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수단이고, 무엇을 전달할지가 핵심이라는 걸 이 경험에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