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접해본 자리와 아직 부족한 자리를 솔직히 짚으면서 이해를 정리하는 결 중심으로 푸는 결
마케팅 원론 수업에서 처음 ATL과 BTL 개념을 배웠고, 팀 과제에서 BTL 이벤트 기획을 맡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ATL`은 TV·라디오·옥외 광고처럼 불특정 다수를 겨냥하는 채널이고, `BTL`은 시연·쿠폰·SNS 이벤트처럼 접점을 좁혀 특정 타겟에 닿는 채널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BTL 쪽은 직접 기획해봐서 조금 더 실감이 납니다. 팝업 이벤트 기획 과제에서 방문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체험 요소를 어떻게 넣을지를 팀원들과 짰는데, 고객이 자연스럽게 제품에 손을 대게 만드는 동선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결국 시연 담당자 배치 위치를 두 번 바꿨습니다.
ATL 쪽은 실제 집행을 해본 자리가 없어서 예산 대비 도달 효율이나 매체 믹스를 어떻게 잡는지는 잘 모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미디어 바잉 실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자리를 먼저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ATL 사례 리포트를 찾아 읽으면서 접점 빈도와 도달 범위를 체감하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