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캠페인 평가는 캠페인 목표에 따라 지표를 달리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인지도 캠페인이라면 도달·CPM·브랜드 검색량 변화를, 전환 캠페인이라면 CPA·ROAS·재구매율을 중심으로 봅니다. 중간 평가는 최소 5일 이상 데이터가 쌓인 뒤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초반 2~3일 데이터로 소재를 교체했다가 알고리즘 학습이 초기화돼 더 비용이 든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숫자만 보는 대신 경쟁사 동향·시즌 요인을 함께 고려해 맥락을 보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지표가 말해주는 것과 말해주지 않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캠페인 평가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맥락 없이 숫자만 보면 잘못된 결론을 내리기 쉽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