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새로운 기능 요청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비즈니스 임팩트입니다. 해당 기능이 실제로 사용자 문제를 해결하는지, 핵심 지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먼저 판단합니다.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PM 역할을 맡았을 때 팀원들의 기능 요청이 쏟아졌는데, 각 요청을 임팩트와 구현 비용의 2축으로 정리하자 우선순위가 명확해졌습니다. 두 번째 기준은 기존 사용자 경험과의 일관성인데, 새 기능이 기존 워크플로우를 복잡하게 만들면 단기 이익보다 장기 이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기술적 지속 가능성인데, 빠르게 추가한 기능이 기술 부채로 남아 나중에 전체 리팩토링 비용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청자의 실제 문제를 먼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요청된 기능 자체보다 그 뒤에 있는 니즈를 해결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