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전공 수업과 실습을 통해 유체 시스템과 열전달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실제로 손에 잡은 건 펌프·배관 시스템으로, 유량 계산과 압력 손실 추정을 직접 해봤습니다. 열전달은 열교환기 설계 실습에서 대류·전도 개념을 적용해 보는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회전 기계(터빈·컴프레서 내부 구조)는 이론 강의를 들었지만, 실제 장비를 다뤄본 경험이 없어 아직 얕은 영역입니다. 유체·열 시스템에서 익힌 문제 접근 방식—현상 관찰 → 원리 적용 → 검증—은 다른 기계 시스템에도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초가 쌓인 시스템은 빠르게 응용할 수 있고, 처음 접하는 영역도 원리부터 접근하면 낯설지 않다는 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부족한 영역은 현장에서 꾸준히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