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를 정의하고 관리한 경험을 설명
학교 프로젝트에서 팀 성과 지표를 정의하는 역할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열심히 한다', '기여도가 높다' 같은 추상적인 기준을 썼는데, 평가 시점에 팀원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후 목표를 먼저 명확히 하고, 그 목표가 달성됐다면 어떤 숫자가 바뀌는지를 역산해서 KPI를 정의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 품질 향상'은 발표 후 피드백 점수 평균으로 측정했습니다. KPI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팀에 공유하는 리듬입니다.
KPI는 정의보다 추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또한 KPI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집중력이 분산되므로, 3개 이내로 핵심을 좁히는 것이 운영에 효과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