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때 사용자 참여 지표가 정체된 상황에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공유 기능이 있었지만 실제 공유 버튼 클릭률이 1% 미만이었습니다. 로그 분석으로 공유 버튼이 콘텐츠를 끝까지 읽은 사람만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을 발견했고, 중간 지점에 '이 내용이 도움됐다면 공유'라는 문구와 함께 공유 버튼을 노출하는 A/B 안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콘텐츠를 구간별로 나눠 완독 진행바를 보여주는 아이디어도 함께 냈는데, 두 가지 모두 다음 스프린트 백로그에 포함됐습니다. 사용자 참여를 높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멀리서 찾기보다 현재 사용자 행동 로그에서 막힌 곳을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