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예산 배분 후 KPI 기반으로 성과를 측정하고 조정한 경험
마케팅 동아리에서 소셜 광고 예산 50만 원을 집행하는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채널을 Instagram과 YouTube로 나눠 처음에는 5:5로 배분했는데, 일주일 후 CTR과 CPC를 비교하니 Instagram이 클릭당 비용이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남은 예산을 Instagram에 70%로 재배분했더니 전체 전환수가 1.4배 늘었습니다. 초기에 설정한 KPI는 전환율과 CPA였는데, 중간에 데이터를 보지 않고 계획대로만 갔다면 비효율이 그대로 남았을 겁니다. 예산 집행은 계획보다 데이터에 반응하는 속도가 성과를 가른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중간에 방향을 바꾸는 판단이 처음 계획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