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써보고 구조를 분해하고 어디에 기술이 작동하는지 파악하는 학습 루틴
기술 혁신 관련 제품의 전문성을 키우는 방법은 직접 써보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담긴 제품이 나오면 먼저 사용자로서 경험해보고, 어느 지점에서 기술이 경험을 바꾸는지 파악합니다. 기술 자체를 이해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먼저 보는 편입니다. 이후에 작동 원리를 간략하게 공부하면 제품 설계 의사결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성형 AI 도구들이 쏟아질 때도 각 도구를 실제 업무에 써보면서 어떤 사용자에게 어떤 상황에 맞는지 기록했습니다.
여러 제품을 가로로 비교하면서 공통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고, 그게 새 제품을 빠르게 이해하는 베이스가 됐습니다. 기술 뉴스레터와 커뮤니티를 정기적으로 읽는 것도 트렌드 흐름을 놓치지 않는 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