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소규모 온라인 스토어의 데이터를 분석해 구매 전환율 개선 방향을 도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체 방문자 수와 매출을 단순 비교했는데, 세그먼트별로 나눠서 보니 유입 경로에 따라 전환율 차이가 3배 이상 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SNS 유입 사용자는 첫 방문 후 이탈률이 높고, 검색 유입 사용자는 상대적으로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SNS 유입 랜딩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하는 제안을 했고, 실제로 적용한 후 전환율이 약 15% 개선됐습니다. 이 경험에서 평균값보다 세그먼트 간 격차를 먼저 보는 것이 훨씬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