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때 VOC 분류 작업을 보조하면서 고객과 파트너 목소리를 수집·분석하는 방식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VOC는 앱스토어 리뷰·CS 티켓·NPS 설문 세 채널로 수집했는데, 채널마다 피드백을 남기는 사용자 특성이 달라 동일 이슈도 표현 방식이 달랐습니다. 저는 반복되는 단어와 패턴을 기준으로 이슈 유형을 8개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었고, 월별 추이를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VOP는 파트너사와의 정기 미팅 후 피드백을 별도 로그로 기록하는 방식을 썼는데, 파트너는 VOC보다 오퍼레이션 관련 불편을 더 자주 공유했습니다. 두 목소리를 동시에 수집할 때 중요한 것은 같은 이슈를 각자의 언어로 말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두 채널을 교차 분석해 실제 문제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