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환경·사회적 지속 가능성 관련 기초 지식은 수업과 자체 공부를 통해 쌓았습니다. 특히 탄소 중립 정책과 ESG 보고 기준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는데, GRI 기준과 TCFD 권고안이 기업의 기후 리스크 공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케이스로 분석했습니다. 사례로는 국내 한 에너지 기업이 Scope 1·2·3 탄소 배출량을 처음 측정·보고하는 과정에서 공급망 데이터 수집이 가장 어려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회적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는 중소 협력사의 노동 환경 기준을 대기업이 공급망 평가에 포함하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공부했습니다. 아직 실무 경험은 없지만 지속 가능성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측정 가능한 지표를 정의하고 주기적으로 추적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