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다채널 소싱 전략을 개발한다면 먼저 소싱 채널의 특성을 명확히 구분해 두는 것이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온라인 B2B 플랫폼은 빠른 후보 탐색에 유리하고, 업계 전시회는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담당자와 신뢰를 쌓는 데 효과적입니다. R&D 목적의 소싱은 특히 기술 사양 충족 여부가 최우선이라 공급사의 기술 역량을 먼저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전략적 구매에서는 단가뿐 아니라 공급사의 재무 안정성·확장 능력도 고려해야 공급망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실무 경험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채널마다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 조합하는 것이 단일 채널 의존보다 안전하다는 원칙은 이미 갖고 있습니다. 입사 후 실제 케이스를 통해 빠르게 감각을 키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