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 합의 문서화·팀 공유 흐름 중심으로 푸는 결
학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4인 팀이 소비자 리뷰 데이터로 카테고리별 반품률 예측 모델을 만들 때 KPI를 직접 설정하고 추적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이 합의한 KPI는 모델 정확도(F1 점수)와 예측 오차율이었습니다. 주간으로 지표를 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해 팀 전체와 공유했고,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피처 선택이나 하이퍼파라미터를 재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협업 측면에서는 KPI 기준을 문서로 먼저 합의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처음에 구두로만 목표를 공유했다가 해석 차이가 생겼고, 이후 기준값·측정 주기·판단 기준을 명시한 공유 문서를 만든 뒤 소통이 명확해졌습니다. 최종 모델은 F1 0.81을 달성해 팀 목표치를 충족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KPI는 설정보다 팀 합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