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 규모·시간 배분·위임 중심
인턴 때 3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영향 규모·일정 의존·내가 병목인지 세 가지 기준으로 순서를 정했습니다. 그 주에 가장 무거운 과제는 파트너사 미팅 자료 준비였는데, 다른 팀원의 작업이 여기에 의존하고 있어서 먼저 처리했습니다. 반면 내부 보고 자료는 내가 병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후로 미뤘습니다. 중간에 긴급 요청이 들어오면 기존 우선순위와 영향을 팀장에게 짧게 공유하고 판단을 구합니다. 혼자 재조정하면 놓치는 것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실수도 있었는데, 낮은 우선순위 항목을 이틀 미루다가 마감 당일 급하게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매일 저녁 5분씩 다음 날 항목을 점검하는 습관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