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를 정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설명
여러 업무가 겹칠 때 저는 긴급도와 영향도를 두 축으로 놓고 분류하는 방식을 씁니다. 긴급하고 영향도가 큰 것을 먼저, 긴급하지 않고 영향도도 낮은 것은 뒤로 미루거나 위임합니다.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마감이 겹쳤을 때 이 방식으로 순서를 정했는데, 모든 것을 동시에 하려다 아무것도 완성하지 못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순위는 한 번 정하면 끝이 아니라, 하루 시작 시점에 오늘의 가장 중요한 1~2개를 다시 확인하는 루틴을 씁니다. 우선순위 관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새로 들어오는 요청을 무작정 추가하는 것인데, 새 요청이 오면 기존 목록과 비교해 순위를 재조정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