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인터페이스 명세 사전 합의·모킹 기반 독립 검증·실 연동 검증으로 통합 테스트 결
파트너와의 연동 통합 테스트에서 가장 먼저 한 것은 API 스펙과 에러 코드 체계를 사전에 합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연동 전 인터페이스 명세를 문서화하고 양쪽이 동일한 기준으로 테스트를 준비하면 실제 연동 시 원인 파악이 빠르고 책임 소재도 명확해졌습니다.
실 연동 전까지는 파트너 시스템을 모킹해 독립적으로 테스트했습니다. 응답 지연, 에러 응답, 예외 케이스를 모킹으로 먼저 검증하면 실 환경에서의 예상치 못한 동작을 줄일 수 있었고, 파트너 시스템의 불안정성에 의존하지 않고도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실 연동 단계에서는 특정 시나리오만 선별해 우선 검증하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모든 케이스를 한꺼번에 연동 테스트하면 문제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핵심 흐름을 먼저 통과시키고 그다음 엣지 케이스로 확장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