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프로젝트 도구 선택 경험, 인턴 개선안 비교 보조
학부 프로젝트에서 도구를 선택할 때 처음엔 익숙한 것을 고르는 경향이 있었는데, 팀원과 의견이 갈리면서 비교 기준이 필요해졌습니다. 저는 비용·기대 효과·도입 리스크 세 축으로 후보를 비교하는 표를 만들었습니다. 비용은 돈뿐만 아니라 학습 시간과 전환 비용까지 포함해서 보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기대 효과는 정량적 추정이 어려울 때 순위로라도 정리하면 판단 근거가 생겼습니다. 인턴 때도 공정 개선안 두 가지를 비교하는 보조를 했는데, 단기 효과가 크더라도 장기 유지 비용이 높으면 결국 이득이 줄어든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 저는 결정을 내릴 때 비교 기준 먼저 합의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기준 없는 선택은 설명하기 어렵고 번복되기 쉽다는 걸 그 경험에서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