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 인정 후 강점 전환
전공 지식이 충분하지 않다는 건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 대신 저는 실무 중심 학습으로 격차를 줄이려 노력해왔습니다. 전공 수업 외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직접 기여하면서 코드 리뷰를 받은 경험이 있고, 그 과정에서 이론보다 먼저 작동 원리를 익혔습니다. 전공자가 이미 아는 것을 저는 필요를 느껴서 찾아가며 배웠기 때문에, 실제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더 빠르게 연결하는 편입니다. 물론 깊이에서 차이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입사 후에도 공부를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이 제가 드릴 수 있는 첫 기여라고 생각합니다. 전공 지식의 빈틈은 빠른 학습 의지와 실무 적용 능력으로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초기에는 모르는 것을 빨리 묻는 것이 전공자 못지않은 기여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