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에서 실패를 통해 배운 점을 솔직하게 서술
인턴을 하면서 처음 한 달은 무엇을 모르는지도 몰랐습니다. 회의에서 나온 용어를 다 아는 척 넘겼다가, 이후 보고서 작성에서 방향이 어긋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 것이 빠른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메모 습관도 그때 생겼습니다.
주간 회의 요약본을 스스로 만들어서 팀장에게 공유했더니, 피드백이 오히려 더 구체적으로 들어왔습니다. 질문을 잘 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것을 인턴에서 가장 크게 배웠습니다. 지금도 모르는 것이 생기면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인턴 때 가장 크게 남긴 것 같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모르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신뢰를 쌓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