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매체·예산·성과 지표 종합 고려 결
광고 영업 전략을 수립할 때 저는 먼저 타겟 고객이 누구인지부터 명확히 합니다. 광고주가 원하는 결과가 브랜드 인지도인지, 직접 전환인지에 따라 매체 선택과 예산 배분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타겟이 정해지면 매체별 도달 효율을 비교합니다. 같은 예산이어도 어떤 플랫폼을 쓰느냐에 따라 노출 단가와 클릭률이 크게 차이납니다. 인턴 당시 디지털 광고 캠페인 분석 업무에서, 특정 연령대는 영상 광고의 전환율이 이미지 배너보다 두 배 이상 높다는 데이터를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측정 가능한 KPI를 사전에 설정합니다. 캠페인이 끝난 뒤 성과를 논하려면 처음부터 기준이 있어야 다음 전략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전략 수립만큼 측정과 피드백 루틴이 전략을 실질적으로 단련시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