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벤치마크 데이터 기반 동선·회전율 개선 제안
유통 관련 수업 프로젝트에서 소매 매장 성과 개선 계획을 수립하는 과제를 맡았습니다. 실제 매장 데이터 대신 공개된 리테일 업종 벤치마크를 활용해 고객 동선, 체류 시간, 상품 회전율 세 가지를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입구 대비 후방 매대 접근율이 낮다는 점이었고, 동선을 유도하는 POP 사인과 상품 배치 재구성을 개선안으로 제안했습니다.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 객단가가 비례해 오른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데이터로 뒷받침했고, 발표에서 지표 중심으로 근거를 제시한 덕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매장 환경을 볼 때 숫자로 읽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