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기반 전략 수립 경험 → 역산 계획 → 실행·조정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은 목표에서 역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당시 팀 목표인 월 전환 건수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리드 수·전환율·평균 처리 시간을 역산해 주간 목표로 쪼개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주요 변수 대시보드를 만들어 매일 체크하면서 속도가 느린 구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전략에서 중요한 건 처음 계획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 수치가 목표 경로에서 벗어났을 때 빠르게 인식하고 조정하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어려웠던 건 변수가 많아 어떤 걸 먼저 개선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었는데, 영향도와 실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매트릭스를 만들어 정리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었습니다. 목표 달성은 한 번의 큰 실행보다 반복적인 작은 수정으로 이뤄진다는 걸 그때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