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대응 아이디어를 작게 먼저 테스트해봤던 경험
동아리에서 홍보 채널이 인스타그램에서 틱톡으로 이동하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엔 '우리도 틱톡 해야 해요'라고 했다가 '그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2주 동안만 시험 삼아 3개를 올려보고 반응을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예상보다 참여율이 2배 높게 나왔고, 그 결과를 보여주면서 팀도 공식 채널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작은 결과를 먼저 만드는 게 더 설득력이 있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물론 처음 올린 영상 2개는 조회수가 매우 낮아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3번째에서 달라진 게 희망이 됐습니다.
시장 변화 대응에서 아이디어만 있는 것보다, 작게 실험하고 데이터를 만들어오는 게 훨씬 강한 제안입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