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관리 경험 → 관계 심화 방식 → 공동 성장 기회
파트너사와의 관계에서 성장 기회를 만드는 건 접촉 빈도보다 접촉의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당시 파트너 관리 업무를 보조하면서, 단순 안부 연락보다 파트너가 관심 가질 데이터를 먼저 공유하는 방식이 관계를 훨씬 깊어지게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월간 성과 리포트를 파트너와 함께 리뷰하는 정기 미팅을 운영하면서, 파트너가 어느 부분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공동 프로모션 기획은 관계가 일정 수준 쌓인 후에야 실질적으로 논의되는데, 그 전에 신뢰를 먼저 쌓는 것이 순서라는 걸 알았습니다. 어려웠던 건 파트너가 성과 공유를 꺼리는 경우였는데, 먼저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면서 호혜적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파트너십은 요청보다 먼저 주는 것에서 성장 기회가 생긴다는 게 그때의 결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