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디바이스 광고 인턴 경험 → 방식 이해 → 성과 확인
광고 운영 인턴 당시 크로스 디바이스 타겟팅 캠페인을 보조하면서 같은 사람이 여러 기기를 사용한다는 전제가 광고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배웠습니다. 모바일에서 탐색하고 데스크톱에서 구매하는 흐름이 실제 데이터에서 확인됐는데, 디바이스 ID 기반 매핑 기술이 이 흐름을 하나의 유저 여정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쿠키 없는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제1자 데이터 확보가 더 중요해졌고, 로그인 기반 유저 데이터가 크로스 디바이스 분석의 핵심 자산이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려웠던 건 성과 측정 시 어느 디바이스의 터치포인트에 기여를 배분하느냐였는데, 멀티터치 어트리뷰션 모델을 비교하면서 캠페인 목적에 따라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이해했습니다. 크로스 디바이스 타겟팅은 기술보다 유저 여정을 먼저 이해하는 것에서 전략이 나온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