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예측 데이터 분석+의사결정 지원 보고서 작성 경험으로 결
인턴 기간에 월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서 재고 발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자료를 만드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경험으로 발주량을 결정하고 있었는데, 과거 패턴과 계절 변동을 정리한 차트를 보여주자 기준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데이터가 의미 있는지 몰라서 모든 것을 다 들고 갔다가, 너무 많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결정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변수만 골라서 핵심 지표 3개로 요약하였습니다. 그 보고서를 기반으로 발주량을 조정하였고, 이전보다 재고 부족 빈도가 줄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데이터는 선택지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모든 결정을 데이터가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판단을 더 좁혀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