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성공을 일반화 가능한 원칙으로 추출해 신규 고객에 적용
기존 고객사 성공 사례를 그대로 가져가면 잘 안 맞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요소를 추출해서 이전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스터디 프로젝트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A 사례에서 효과가 좋았던 방식을 B에 적용했다가 고객 특성이 달라서 효과가 없었습니다. 다시 돌아보니 A에서 잘 된 이유가 빠른 피드백 주기였는데, B에는 그대로 적용하면서 피드백 주기를 동일하게 유지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성공 요인을 먼저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신규 고객에게 그 요인이 작동할 환경인지 먼저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사례가 아닌 원칙을 이전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