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마일스톤 분해+체크인으로 지연 조기 발견 및 자원 재배분
동아리 팀장 기간에 팀 목표를 주간 단위로 쪼개 트래킹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큰 목표만 있으면 중반까지 진행 상황을 체감하기 어렵고, 막판에 몰리는 패턴이 프로젝트마다 반복됐습니다. 이를 해결하려고 목표를 주간 마일스톤으로 분해하고, 매주 15분 체크인 미팅에서 진행 상황과 막힌 부분을 팀 전체가 공유했습니다.
중간 체크인이 생기자 지연을 일찍 발견할 수 있었고, 자원을 재배분하거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게 훨씬 쉬워졌습니다. 팀 성과 관리는 측정 주기를 짧게 가져갈수록 대응 여지가 생긴다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고, 이후 어떤 프로젝트에서도 같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