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EDA 도구 탐색 프로젝트, 신규 기능 평가 및 공유 경험
학부 프로젝트에서 새 시뮬레이션 도구의 기능을 팀에 도입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먼저 기존 플로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검증하기 위해 작은 테스트케이스로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했습니다. 새 기능이 기존 결과와 일치하는지를 레퍼런스 결과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신뢰성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POC가 통과되면 팀 전체가 쓸 수 있도록 설정 가이드 문서를 만들고 짧은 세션으로 소개했습니다. 도구 배포에서 사용법보다 왜 쓰는지를 먼저 설명하는 것이 팀원의 수용도를 높인다는 걸 배웠습니다.
새 기능은 성능이 좋아도 통합 비용이 크면 팀 전체의 생산성을 오히려 낮출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후 저는 새 도구를 제안할 때 도입 비용 대비 기대 효과를 먼저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