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인턴 독립 과제 수행, 2~3시간 단위 쪼개기와 Done Criteria 설정
독립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때 저는 먼저 작업을 2~3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단위로 쪼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덩어리가 크면 언제 끝나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시점이 빨라졌습니다. 각 단위 작업에 완료 기준(Done Criteria)을 명시적으로 정하면, 해당 기준을 충족했을 때 명확하게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턴 때 RTL 모듈을 구현하면서 시뮬레이션 10개 케이스 통과를 하나의 완료 기준으로 정했더니 오히려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창의적인 작업에서는 잘 모르는 부분을 일찍 드러내는 것이 생산성을 높이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막히는 지점을 혼자 오래 붙잡기보다 빠르게 외부 도움을 구하는 루틴이 그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