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검증 및 DFT 수업, AFL·XPROP·스캔 체인 실습
학부 검증 수업에서 AFL(Adaptive Functional Linting) 방식으로 커버리지를 추적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AFL은 기능 시나리오별로 커버리지 목표를 정하고, 달성 여부를 자동 추적하는 데 유용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XPROP은 미규정 상태(X값)가 설계 안에서 어떻게 전파되는지를 추적하는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기존 검증에서 놓치기 쉬운 초기화 문제를 잡는 데 쓰인다는 걸 알았습니다. DFT 수업에서는 스캔 체인 삽입이 테스트 가능성을 어떻게 높이는지를 RTL과 게이트 레벨 모두에서 확인했습니다. 세 도구는 각각 기능 검증·상태 전파·제조 테스트라는 서로 다른 목적에 쓰인다는 걸 이해했습니다. 하나의 도구로 모든 목적을 커버하려 하면 각 목적에서 놓치는 것이 생긴다는 것도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 저는 검증 계획을 짤 때 어떤 문제를 잡으려는지를 먼저 정의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