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목표 고정 후 면적·전력 최적화 우선순위 설정, 합성 리포트 기반 트레이드오프 분석 경험
PPA 트레이드오프 분석을 처음 접한 건 학부 VLSI 설계 수업에서 합성 후 타이밍 리포트와 면적·전력 리포트를 같이 분석하는 실습이었습니다. 성능(클럭 주파수)을 먼저 고정하고 면적과 전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최적화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임을 배웠습니다.
크리티컬 패스를 개선하는 것이 성능에 가장 직접적 영향을 주지만, 레지스터 리타이밍이나 로직 재구성은 면적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 축만 보면 안 됩니다. 셀 드라이브 강도 조정이 타이밍과 면적·전력에 동시에 영향을 주는 파라미터라는 것을 실습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목표 PPA를 설계 초반에 수치로 정해두면 합성 결과를 해석하는 기준이 생겨서 방향 없이 최적화를 반복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이 PPA 분석을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기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