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으로 시뮬레이터 호출·결과 파싱 자동화 회귀 플로우 구축 및 실패 케이스 자동 분류 경험
자동화된 검증 플로우를 구축한 경험은 학부 프로젝트에서 시뮬레이션 결과를 매번 수동으로 확인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는 문제에서 시작됐습니다. Python으로 시뮬레이터를 호출하고 결과 파일에서 통과·실패를 파싱해 요약 리포트로 만드는 스크립트를 짰습니다. 테스트 케이스가 늘어날 때마다 스크립트에 추가하면서, 새 케이스를 넣어도 기존 케이스가 깨지지 않는지 자동으로 확인하는 회귀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실패 케이스 자동 분류 기능을 추가해 어느 모듈에서 몇 건이 실패했는지 한눈에 보이도록 했습니다. 플로우를 유지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테스트 케이스를 항상 통과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었고, 깨진 케이스를 방치하면 다음 사람이 어느 게 실제 문제인지 구분을 못하게 됩니다.
이 경험이 자동화 검증을 도구가 아닌 신뢰 인프라로 보는 시각의 시작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