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 경우를 찾아 채우는 결
방법론 구성 요소를 외워 나열하기보다, 제가 이해한 그 환경의 뼈대와 범위를 넓히는 방식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검증 방법론은 입력을 만들어 넣는 부분, 결과가 맞는지 보는 부분, 그 둘을 재사용 가능하게 묶는 틀로 이뤄진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틀 자체보다, 무엇을 아직 안 봤는지를 체계적으로 드러낸다는 데 있습니다. 검증 범위를 높이는 제 접근은, 숫자를 올리는 게 아니라 안 채워진 항목을 목록으로 드러내, 그게 왜 비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어떤 건 입력 조합을 안 만들어서, 어떤 건 그 경로가 실제로 도달 불가라서 빕니다. 도달 불가는 채울 게 아니라 제외 근거를 다는 게 맞고, 안 만든 건 위험이 큰 것부터 입력을 추가합니다. 즉 범위는 고르게 올리는 게 아니라, 빈 이유를 가려 우선순위로 채우는 것입니다. 다만 방법론의 모든 세부까지 깊이 안다고는 못 한다는 한계는 둡니다. 핵심은, 나열이 아니라 안 본 경우를 가려 우선순위로 채운다는 전략을 보인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