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강점을 파악하고 역할을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결
학부 팀 프로젝트에서 5명 팀의 리더를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방향을 정하고 팀원들이 따라오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팀원들이 수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진행이 느려졌습니다. 중간 점검에서 각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역할이 뭔지 대화했더니 예상과 다른 강점을 가진 팀원이 있었습니다. 역할을 각자의 강점에 맞게 재배분하고 나서 팀원들이 먼저 의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리더 역할은 방향 결정보다 팀원이 막히는 지점을 풀어주고 결정이 필요한 시점에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재배분 이후 2주 만에 지연 일정을 따라잡았습니다. 지금도 팀 운영은 강점 파악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