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연 인터커넥트 프로토콜 이해와 토폴로지 설계 기초 결
고성능 저지연 인터커넥트 마이크로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는 수업에서 AXI·CXL 같은 인터커넥트 표준의 지연 구조를 분석하면서 쌓았습니다. 지연을 줄이려면 요청에서 응답까지의 홉 수와 버퍼링 깊이를 최소화하는 설계가 필요하고, 이 두 요소가 토폴로지 선택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고성능 인터커넥트에서 중요한 것은 큐잉 지연과 직렬화 지연의 분리입니다. 큐잉 지연은 부하 조건에서 가변적이고, 직렬화 지연은 물리 링크 속도에 고정됩니다. 두 지연을 독립적으로 분석하면 어느 부분이 병목인지를 명확히 할 수 있고, 대역폭 증가와 지연 감소를 각각 최적화하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 분야에서 기여하고 싶은 방향은 지연과 대역폭 트레이드오프를 워크로드 특성에 맞게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레이턴시 크리티컬 트랜잭션과 대역폭 크리티컬 트랜잭션을 구분해 각각에 맞는 경로를 제공하는 설계가 시스템 성능을 높이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