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 동기화 협업 결
학교 프로젝트에서 아키텍처 팀과 RTL 팀이 인터페이스 스펙을 서로 다르게 이해해 합성 단계에서 충돌이 생겼습니다. 저는 두 팀 사이에 인터페이스 정의 문서를 만들어 신호 이름, 타이밍, 핸드셰이크 방식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이후 주 1회 스펙 리뷰 미팅을 열어 변경사항이 생기면 양쪽이 동시에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팀과는 레지스터 맵을 공유 문서로 관리해, 드라이버 작성 중간에 생기는 질문을 비동기로 해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서 공유보다 합의 주기를 짧게 유지하는 것이 병렬 개발 속도를 지키는 핵심이라는 결을 얻었고, 이후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같은 방식을 반복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