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분석으로 낭비 구간을 찾고 게이팅 기법을 단계별로 적용하는 결
저전력 설계 실습에서 처음에는 전체 설계에 일괄적으로 클록 게이팅을 적용했더니 타이밍 위반이 생겼습니다. 게이팅 셀을 추가하면 클록 지연이 증가해 셋업 타임에 영향을 준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전력 프로파일을 먼저 뽑아 소모 비중이 높은 블록을 우선 대상으로 선택합니다. 전체에 적용하는 것보다 전력 소모 상위 20%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 대비 리스크가 낮습니다. 멀티 전압 도메인은 도메인 경계 셀 삽입과 레벨 시프터가 빠지면 신호 무결성이 깨지므로 도메인 경계를 먼저 확인합니다. 실습에서 이 방식으로 적용한 저전력 설계가 전력 목표 달성과 타이밍 클린을 동시에 만족했습니다. 지금도 저전력은 전력 프로파일 분석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