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범위를 좁히고 혼자 해결 가능한 부분부터 실행하는 결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테스트 자동화 스크립트가 특정 조건에서만 실패하는 간헐적 오류가 있었습니다. 팀원들이 원인을 모른다고 해서 제가 직접 로그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실패 로그를 50개 모아 패턴을 분석했더니 특정 파일 경로에 공백이 있을 때만 실패한다는 걸 찾아냈습니다. 경로 처리 부분에 따옴표를 추가하는 한 줄 수정으로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혼자 해결하는 과정에서 로그 수집 → 패턴 분석 → 최소 재현 → 수정의 순서가 효과적이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후 팀에 이 방식을 공유했더니 비슷한 간헐적 오류 대응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지금도 버그 대응은 로그 수집과 패턴 분석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