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플로어플랜→PnR→STA→DRC/LVS 백엔드 전 흐름을 학부 실습으로 한 바퀴 경험
ASIC 백엔드 흐름은 학부 VLSI 수업에서 합성부터 테이프아웃까지의 전체 과정을 배우고, 일부 단계를 실습했습니다. 합성 → 플로어플랜 → 배치·배선(PnR) → 타이밍 사인오프 → DRC/LVS 검사로 이어지는 흐름이 기본 골격입니다. 각 단계의 산출물이 다음 단계의 입력이 되기 때문에, 앞 단계에서 마진을 충분히 확보해두지 않으면 후반 단계에서 수정 비용이 커집니다.
Design Compiler로 합성하고 타이밍 리포트를 분석하는 실습을 해봤고, PnR 단계에서 배선 혼잡이 타이밍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이 흐름 전체를 한 번이라도 경험하면 각 단계의 결정이 전체에 미치는 파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학부 실습에서 전체 흐름을 한 바퀴 돌린 경험이 백엔드 이해의 기반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