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범위를 최소화하고 검증을 재사용해 빠르게 반영하는 결
RTL 수정 실습에서 ECO 요청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관련 없어 보이는 로직까지 함께 수정했다가 시뮬레이션 회귀 테스트에서 예상치 못한 실패가 생겼습니다. ECO는 변경 범위를 최소화해야 기존 검증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최소 변경 원칙을 적용하면 기존 테스트 케이스를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어 검증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후 ECO 작업에서는 변경하는 신호와 그 신호의 팬아웃 범위를 먼저 정리한 뒤 해당 범위만 수정합니다. 수정 범위가 명확하면 영향을 받는 테스트만 골라서 돌릴 수 있습니다.
범위 제한 ECO 이후 회귀 테스트 실패 없이 변경이 반영됐습니다. 지금도 ECO는 최소 변경 범위 정의가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