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성 그래프를 먼저 그리고 크리티컬 패스를 중심으로 일정을 잡는 결
SoC 설계 프로젝트에서 여러 블록이 서로 다른 팀에서 진행되다 보니 어느 블록이 준비돼야 다음 단계를 시작할 수 있는지 파악이 안 됐습니다. 중간에 한 블록의 지연이 3개 블록의 통합을 막고 있다는 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프로젝트 시작 시 블록 의존성 그래프를 먼저 그립니다. 그래프에서 크리티컬 패스를 찾아 그 경로의 블록에 버퍼 일정을 추가합니다. 진행 추적은 주 단위로 의존성 그래프를 업데이트해 새로운 병목이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이 방식을 적용한 프로젝트에서 통합 단계까지 일정 지연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설계 계획은 의존성 파악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