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 항목을 먼저 찾고 제거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결
생산관리 수업에서 LEAN 7대 낭비를 배운 뒤 실습 라인 관찰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동과 대기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타임랩스 영상으로 보니 작업자가 자재를 가지러 이동하는 시간이 전체의 25% 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자재 위치를 작업대 가까이 재배치하는 것만으로 이동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개선안을 제출했습니다. 직접 적용까지는 못 했지만 이동 동선 분석 → 원인 → 배치 변경 순서로 접근한 방법론을 익혔습니다. 이후 캡스톤 프로젝트에서도 프로세스 플로우 차트에 대기 시간을 표시했더니 병목 위치가 바로 드러났습니다. 지금도 공정 개선은 낭비 항목을 먼저 시각화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