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발생 이력을 근거로 개정한 경험 중심
저는 SOP를 정기 점검일뿐 아니라 이상 발생 이력이 반복될 때마다 다시 열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습 과정에서 동일한 공정 단계에서 소소한 편차가 세 차례 이어진 적이 있었는데, 원인을 추적해보니 절차서에 적힌 순서와 실제 작업 동선이 어긋나 있었습니다. 이를 팀에 공유하고 개정안을 작성해 담당자 검토를 받았고, 승인 후에는 변경 이력을 남겨 누구나 왜 바뀌었는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가 반복되는 지점을 놓치지 않고, 근거를 갖춘 개정을 제안하는 태도로 SOP를 다듬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