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대응과 보고 순서로 설명
매개변수가 상한을 넘으면 먼저 공정을 정지할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실습에서 온도 편차가 스펙을 0.3도 정도 살짝 벗어난 사례를 접했을 때, 즉시 값을 임의로 바꾸지 않고 담당 엔지니어에게 편차 폭과 지속 시간을 보고했습니다. 5분간 값의 흐름을 함께 지켜본 결과 일시적 노이즈로 확인돼 정상 범위 복귀를 확인한 뒤에야 공정을 재개했습니다.
스펙 밖의 값을 마주쳤을 때 혼자 결정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고, 이후로는 편차를 발견하면 우선 지속 시간부터 기록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