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주기와 저장 구조를 먼저 정하고 이상값 기준을 함께 설정하는 결
장비 성능 모니터링 과제에서 로그 파일을 그냥 저장했더니 나중에 이상값을 찾으려면 전체를 다 읽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어떤 지표가 중요한지 미리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수집 시작 전에 감시할 KPI 목록과 이상값 기준을 먼저 결정합니다. 수집은 이벤트 기반과 주기 기반을 분리해서 이벤트는 발생 즉시, 주기 데이터는 1분 단위로 저장합니다. 데이터는 시계열로 저장해 관리한계선을 그릴 수 있는 형태로 유지합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이 방식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SPC 차트로 시각화했더니 드리프트 패턴이 2주 만에 드러났습니다. 지금도 데이터 수집은 구조 설계가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