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유형별 감지 민감도를 파악하고 검사 조건을 최적화하는 결
광학 검사 관련 수업에서 레티클 검사는 웨이퍼 검사보다 결함 크기 기준이 훨씬 엄격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패턴 크기가 나노미터 수준이라 검사 시스템의 해상도 설정이 감지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실습에서 검사 조건을 바꿔가며 감지율을 측정했더니 파장 설정 하나로 포인트 결함과 패턴 결함의 감지율이 달라졌습니다.
결함 유형에 따라 검사 모드를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오감지가 많으면 실제 결함 확인에 시간이 낭비되고, 미감지는 웨이퍼 불량으로 이어집니다. 오감지와 미감지 균형을 최적화한 조건에서 전체 처리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지금도 검사는 결함 유형과 조건 매핑을 먼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