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먼저 정리하고 선임과 함께 원인을 좁혀가는 결
실습 중 장비 파라미터 이상으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겼습니다. 선임 엔지니어에게 바로 물어보려다가 먼저 관찰한 증상과 시도한 조치를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준비한 내용을 가져가니 선임이 원인을 빠르게 좁혀줬습니다. 아무 정보 없이 물어봤다면 처음부터 같이 조사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렸을 것입니다. 선임 엔지니어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유사 케이스를 먼저 확인하는데, 증상 정보가 구체적일수록 그 경험을 빠르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협업할 때는 내가 이미 확인한 것과 아직 모르는 것을 구분해서 전달하는 방식을 씁니다.
이 방식으로 협업 효율이 높아졌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