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요소를 먼저 제거하고 정리 상태를 기록으로 유지하는 결
실험실 보조 인턴 시절 작업대가 항상 혼잡해서 시약을 잘못 집는 실수가 팀 내에서 반복됐습니다. 6S 교육을 받은 뒤 시약을 용도별로 구역을 나눠 라벨을 붙이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번거롭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2주 후에는 팀원들이 찾는 시간이 줄었다는 피드백이 왔습니다. 정리 상태를 유지하려면 사용 후 원위치 규칙을 팀 전체가 지켜야 합니다. 개인 노력보다 팀 규칙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월 1회 5분 점검을 루틴으로 제안해 팀이 채택했습니다.
점검 후 이탈 항목 수가 점차 줄어 3개월 뒤에는 점검 시간이 2분으로 단축됐습니다. 지금도 안전 환경은 개인 습관보다 팀 규칙이 더 오래간다고 생각합니다.